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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고민 끝에 부스트캠프를 지원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일단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확정이 아닌 시험을 봐야 합격할 수 있는 것이라 이 결정으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것과 많이 망설였지만 떨어져도 배울 게 많을 거라는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막상 떨어지고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고 시험을 보기 전 꼭 들어야 하는 사전 강의가 있어서 이를 알아보다가 MOOC 무크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좀더 자세히 알아보니 다양한 사이트가 있어서 추천해봅니다.


유다시티


udacity.com

SEF 1교시 강의 중 하나였던 최다운 개발자님이 추천해준 'Intro to Computer Science'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CS101로 보편적인 CS 기초 수업으로 현재까지 강의를 들은 곳까지로 이 강의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검색엔진 사이트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Computer Science를 공부하고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한글 자막이 있어서 쉽게 공부했지만 뒤로 갈수록 한글 자막이 없어서 번역 과정을 거치다 보니 생각보다 더 오래 걸리고 있는데요. 유다시티 강좌 구조가 개념 설명하고 퀴즈를 푸는 방식이라 잘못된 개념으로 이해하더라도 퀴즈를 통해 바로잡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코세라


coursera.org

유다시티, edX 만으로도 벅차서 아직 코세라에서 들어본 강의는 없는데요. 다른 MOOC(무크) 강의 사이트들과 함께 유명한 곳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보이듯이 세계 유명 대학교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곳이라 나중에라도 영어 공부가 제대로 되어 있을 때 꼭 도전해보고 싶은 사이트입니다.


edx


edx.org

이번 부스트 캠프 Q&A에서 추천하신 CS50 하버드 강의를 듣고 있는 곳인데요. 정확한 강의 명칭은 'Introduction to Computer Science'.. 유다시티와 달리 Only 영어로 강의와 자막 텍스트를 번역하여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라는 이유만으로 겁먹었던 것과 달리 지금은 그러려니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듣다 보면 생각보다 쉬운 개념 설명으로 개발 공부 초보자가 듣기에도 무리되지 않는 강의입니다.


kocw


kocw.net

현재 보고 있는 책의 강의를 우연히 찾게 되면서 알게 된 이 사이트. 이번에 소개하는 사이트 중 유일하게 한국어로 되어 있는 무크 강의 사이트입니다. 한국에 있는 대학교 강의들을 이곳에서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어서 요즘 가장 사랑하는 곳입니다.


부스트캠프를 준비하면서 가장 첫 궁금증이 CS가 뭐지? 일정도로 CS가 뭔지도 모르는 비전공자입니다. 지금이야 계속 언급돼서 CS가 Computer Science를 뜻한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요. 컴퓨터 공학과를 전공하거나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 하지 않는 이상 학원 강의조차 찾기 힘든 CS 공부! 무크 강의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공부할 수 있어서 추천해봅니다.


관련글 : 코딩 공부하기 좋은 사이트


SEF때 관심을 가지게 된 부스트캠프.


어제 부스트캠프 2기 설명회가 있어서 갔다 왔습니다. 장소는 네이버 그린팩토리 커넥트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었다면 1층 도서관도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는데요.


아쉽게도 가자마자 서명하고 카탈로그, 볼펜, 노트, 그리고 쿠키랑 주스까지. 바리바리 챙기고 들어가 좌석에 착석하기 바빴습니다.


네이버 부스트캠프


부스트캠프(BOOSTCAMP)

예전에 코딩 공부하기 좋은 사이트에서 유일한 오프라인 수업으로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대개의 교육 방식처럼 강의를 듣는 교육이 아닌 프로젝트 기반 교육으로 현업 개발자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수업의 끝에는 네트워킹 데이라고 해서 네이버 포함 소프트웨어 인재가 필요한 회사들과의 만남으로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취업도 중요하지만 짧고 강한 빡센 수업을 통해 진정 개발자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지원 분야는 웹(Web), 안드로이드(Android), iOS로 부스트캠프 모집에 가시면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공통적으로 선발과정에서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자기주도학습이 되는 사람, CS 기초가 탄탄한 사람을 선정한다고 하셨습니다. 커리큘럼은 지원 분야마다 다른데요.


웹(Web)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3주 동안 개인이 전부 해보고 2주 동안 팀별 진행, 마지막 3주 동안도 팀별 진행으로 앞서 만들어 본 예약 서비스를 토대로 스스로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확장해나갑니다. Front - Back, 둘 다 공부하는 과정이라 다른 수업보다 선행학습이 많습니다.


안드로이드(Android)는 5~7명이 팀으로 3주 동안 커리큘럼에 따라서 학습을 진행하고 5주 동안 자유 기획으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유일하게 과제 제출이 없는데요. 그만큼 평가하는 부분이 시험뿐이라 시험을 잘 봐야 하는 게 첫번째 목표인 듯 싶네요!


iOS는 5주 동안 개별 과제 및 모둠별 과제들을 학습활동하고 3주 동안 1~3명으로 개인이나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다른 분야보다 더 CS 응용 부분을 중요하게 여기시니 더욱 CS를 탄탄하게 하고 사전 수업과 과제를 충실히 하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iOS 자체가 희소성이 높은 분야라는 점!


각각의 내용은 설명회를 들으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설명회를 하면서 영상 촬영이 진행되었는데요. 확인해보니 나중에 동영상을 모두 볼 수 있도록 공개한다고 하니 부스트캠프를 지원하고자 한다면 꼭 보세요! 마지막 시간에는 1기 수강생 분들도 나오셔서 QnA 시간도 가졌으니 각자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혹시 제가 적은 내용 중에 틀린 부분을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그동안 회사 다니면서 공부를 소홀히 했더니 다 까먹고 있는데요.


배운지도 너무 오래되었고 전문 분야가 아닌 부수적으로 배웠던 거라 이제라도 다시 학원을 다녀보고 싶지만 이제 막 신입사원인 저에겐 시간과 돈이 있을 수가 없으니 그마저도 쉽지 않네요.


다시 학원을 다녀보고 싶지만 이제 막 신입사원인 저에겐 시간과 돈이 턱없이 부족하여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책으로만 독학하기에는 더더욱 어렵구요. 그래도 다행인 건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


이번에 갔다온 행사를 통해 알게 된 곳까지 포함하여 소개해볼까 합니다.


생활코딩


생활코딩 (opentutorials.org/course/1)

프런트엔드 오프라인 첫 수업을 듣고 두 번째 수업부터 못 가고 있습니다. 아마 돌아오는 주에 세 번째 수업이 있을 테지만 또 못 간다고 생각되니 정말 아쉽기만 한데요. 그래도 다행인 건! 모든 수업을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 것! 생활코딩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웹 개발 언어부터 자바, 파이썬 등의 언어들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여기 있는 수업을 다 공부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기도 합니다.



edwith (edwith.org)

MOOC로 이번 네이버에서 주관한 소프트웨어 컨퍼런스를 통해 알게 된 곳인데요. 프로그래밍 언어 이외에도 비즈니스, 수학 등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생활코딩과 함께 모든 강의를 들어보고자 하는 욕구를 키우게 하는 곳입니다. 회원가입을 해야 사용할 수 있다 보니 아직 강의를 들어보지를 않아 어떤 방식으로 되어 있는지는 모릅니다.


칸 아카데미


칸 아카데미 (ko.khanacademy.org)

유다시티 등 MOOC 사이트가 많은 건 처음 코딩 공부를 하려고 할 때 알게 되었지만 영어가 약한 관계로 못 듣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 중 칸 아카데미도 대표적인 곳이었는데요. 이렇게 한국 사이트로 있는 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끝까지 공부할 수학과 프로그래밍. 알차게 공부할 수 있어서 공부 의욕이 마구마구 생기는 공간입니다.


엔트리


엔트리(playentry.org)

앞서 소개된 사이트들과 달리 누가 봐도 어른들보다 어린이들을 위한 사이트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들이었습니다. 저는 당장 실무에 필요한 공부를 해야 할 텐데 이게 필요할까 싶었는데요. 올해 직업학교를 다니면서 게임 개발을 배우는 동생이 이와 비슷한 공부를 하는 것을 보고 실제로 접해보니 프로그래밍적인 사고를 쉽게 쌓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부스트캠프


부스트캠프 (boostcamp.connect.or.kr)

앞서 소개된 사이트들과 달리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제가 아는 거라곤 유다시티 강좌로 공부를 한다는 것과 현재 모집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 그렇지만 어플도 관심이 있다 보니 앞으로 차츰 알아보려는 중입니다. 다음 모집은 5월 초 공개하여 7월부터 8월까지 8주 동안 교육을 한다는데요. 모집 자격이 있다 보니 그때까지 경제적 자유 기반을 다져놓고 자격에 해당되는 사람이 되도록 준비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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