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과목이 있는 본 사이트와 달리 칸아카데미 한국 사이트는 수학과 컴퓨터 과목만 있습니다.



수학

프로그래밍을 다루다 보면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소리는 듣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영어를 더 잘해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 겁니다. 그러면서도 수학을 강조하는 이유는 결국 원리 자체를 깨우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그렇다고 이제 와서 수학 공부를 하자니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데요. 다행히도 칸아카데미에서는 초등학교 수준부터 중학교 수준의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정하기가 애매해서 '수학' 카테고리 자체를 클릭해서 처음부터 문제 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막히는 문제가 없어서 문제만 풀고 마스터 등급으로 올리고 있지만 호기심에 다른 버튼을 클릭해보니 문제에 해당되는 강의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컴퓨팅

수학과 달리 컴퓨팅 과목은 개별 과목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흔히들 다루는 프로그래밍 언어, 컴퓨터 과학은 이론적인 부분, 아워 오브 코드는 첫 번째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단기간에 끝내는 강의로 보입니다. 일단 지금 당장 급하게 필요한 부분인 컴퓨터 프로그래밍부터 공부하고 차츰 컴퓨터 과학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첫 강의를 들어보'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부터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회사 다니면서 공부를 소홀히 했더니 다 까먹고 있는데요.


배운지도 너무 오래되었고 전문 분야가 아닌 부수적으로 배웠던 거라 이제라도 다시 학원을 다녀보고 싶지만 이제 막 신입사원인 저에겐 시간과 돈이 있을 수가 없으니 그마저도 쉽지 않네요.


다시 학원을 다녀보고 싶지만 이제 막 신입사원인 저에겐 시간과 돈이 턱없이 부족하여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책으로만 독학하기에는 더더욱 어렵구요. 그래도 다행인 건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


이번에 갔다온 행사를 통해 알게 된 곳까지 포함하여 소개해볼까 합니다.


생활코딩


생활코딩 (opentutorials.org/course/1)

프런트엔드 오프라인 첫 수업을 듣고 두 번째 수업부터 못 가고 있습니다. 아마 돌아오는 주에 세 번째 수업이 있을 테지만 또 못 간다고 생각되니 정말 아쉽기만 한데요. 그래도 다행인 건! 모든 수업을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 것! 생활코딩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웹 개발 언어부터 자바, 파이썬 등의 언어들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여기 있는 수업을 다 공부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기도 합니다.



edwith (edwith.org)

MOOC로 이번 네이버에서 주관한 소프트웨어 컨퍼런스를 통해 알게 된 곳인데요. 프로그래밍 언어 이외에도 비즈니스, 수학 등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생활코딩과 함께 모든 강의를 들어보고자 하는 욕구를 키우게 하는 곳입니다. 회원가입을 해야 사용할 수 있다 보니 아직 강의를 들어보지를 않아 어떤 방식으로 되어 있는지는 모릅니다.


칸 아카데미


칸 아카데미 (ko.khanacademy.org)

유다시티 등 MOOC 사이트가 많은 건 처음 코딩 공부를 하려고 할 때 알게 되었지만 영어가 약한 관계로 못 듣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 중 칸 아카데미도 대표적인 곳이었는데요. 이렇게 한국 사이트로 있는 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끝까지 공부할 수학과 프로그래밍. 알차게 공부할 수 있어서 공부 의욕이 마구마구 생기는 공간입니다.


엔트리


엔트리(playentry.org)

앞서 소개된 사이트들과 달리 누가 봐도 어른들보다 어린이들을 위한 사이트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들이었습니다. 저는 당장 실무에 필요한 공부를 해야 할 텐데 이게 필요할까 싶었는데요. 올해 직업학교를 다니면서 게임 개발을 배우는 동생이 이와 비슷한 공부를 하는 것을 보고 실제로 접해보니 프로그래밍적인 사고를 쉽게 쌓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부스트캠프


부스트캠프 (boostcamp.connect.or.kr)

앞서 소개된 사이트들과 달리 오프라인으로 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제가 아는 거라곤 유다시티 강좌로 공부를 한다는 것과 현재 모집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 그렇지만 어플도 관심이 있다 보니 앞으로 차츰 알아보려는 중입니다. 다음 모집은 5월 초 공개하여 7월부터 8월까지 8주 동안 교육을 한다는데요. 모집 자격이 있다 보니 그때까지 경제적 자유 기반을 다져놓고 자격에 해당되는 사람이 되도록 준비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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