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어제 주신 과제를 하기 위해 끙끙..

영어로 되어 있는 책이라 멘탈이 나갔지만;;

계속 보다보니 자세한 건 아직 모르지만

전체적인 구조는 보이기 시작한다.


동기의 도움을 받아서 끝낸 첫번째 과제..

그러나


다음달이면 첫 프로젝트 투입..

그래서 난 어쩔 수 없이 빠른 기간 내에 숙지해야한다 ㅠ


퇴근 하기 30분 전

목요일 과제를 받고 나니 

머리가 멍해진다..


해야할 공부는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자발적으로 야근을 조금 하고 왔지만

턱없이 부족한 실력으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두려운 마음이 앞서서


그치만 앞전 다른 회사들과 달리

먼저 도망치고 싶지 않다


너무 어렵지만 자꾸만 다뤄보고 싶은 이 제품을 

건드려볼 수 있게 된 것이기에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나만 그런거 아니라고 위로를 받아가며

다만 조금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나이기에 좀더 늦을 뿐..


조급해 하지 않고

하나씩 해나가다보면

언젠가 다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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